여성청결제 추천, 사용법 - 비오텀(비오투름), 천연유래 성분 제품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돈내산 추천 제품 - 비오텀(비오투름) 여성청결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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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고,

앞으로도 뭐.. 질리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예정인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성의 Y존은 약산성이지요?

Y존은 다른 부위보다 화학성분의 흡수가 빠르다고 해요.

그래서 약산성 저자극 여성 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추천할 내돈내산 추천 제품은 바로

독일에서 온 100% 천연 유래 저자극 여성청결제

BIOTURM(비오텀, 비오투름) 여성청결제인데요,

 

이 제품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100% 천연 유래 성분(유기농)으로 

화학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은 여성청결제입니다.

(독일 천연 유래 화장품 기관 BDIH 인증받은 천연 유래 성분 100% 함유)

 

PH 4.3의 약산성으로 민감한 외음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pH의 균형이 깨지면 세균과 곰팡이가 침입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젖산(Lactic acid)을 함유하고 있어 pH를 유지해주면서 유해균을 제거해주고, 

식물성 오일(카모마일과 마리골드의 유기 추출물 등)이 Y존의 자극과 발적을 진정시켜 준다고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까지 완료해서

피부 저자극 테스트, 피부 탄력 테스트를 완료했습니다.

 

건조하거나, 가려움증, 불쾌한 냄새도 완화된다고 하네요!

 

또, 세정 + 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다고 해요.

세정뿐만 아니라 케어까지 동시에 가능하니까 좋은 것 같더라구요.

 

폼 타입으로 거품이 나와서 따로 거품 낼 필요 없이, 바로 세정할 수 있는 점도 편리했어요.

 

 

여성청결제 사용법은 간단해요.

 

먼저 손을 깨끗이 씻은 다음,

폼을 손에 덜어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클렌징하고, 물로 헹궈줍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톡톡 두드리면서 건조해주면 됩니다.

 

뚜껑을 화살표 방향(왼쪽)으로 90도 정도 돌려주면 잠금이 풀립니다.

 

저는 2번 펌핑하면 양이 딱 적당하더라구요!

(왼쪽) 1번 펌핑한 양 ↔ (오른쪽) 2번 펌핑한 양

 

BIOTURM(비오텀, 비오투름)은 독일의 화장품 전문가 부부가 연구 개발한 제품인데,

전 상품 독일에서 생산하고, 27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BIOTURM(비오텀, 비오투름)은 여성청결제와 클렌징 밀크가 유명하다고 해요!

 

제품 정보

• 제품명: BIOTURM(비오텀, 비오투름) 인팀워시 폼-크렌베리 여성청결제
• 용량: 250ml
• 구매처: 홈쇼핑, 인터넷 쇼핑 사이트, 구매대행 등
• 가격: 수입 제품이라 그런지 가격은 아주 다양해요. 

폼 타입 말고 젤 타입도 있는 것 같은데, 거품이 바로 나오는 편한 폼 타입으로 추천드려요! 

 

가격은 제가 몇 개 찾아보니까(포스팅 시점 기준)

롯데홈쇼핑: 68,800원/3개 (개당 22,934원)

                   98,000원/5개 (개당 19,600원)

네이버 해외직구: 보통 개당 8,500원~22,500원 정도 (단 해외배송비 별도)

(저는 롯데홈쇼핑에서 여러 개를 대량 구매했었어요. 쿠폰이나 할인 카드로 사면 더 저렴해지더라구요!)

 

실제 사용 후기

자극도 적은 약산성에 100% 천연성분이니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사용감도 상쾌하고 촉촉한 편인 것 같아요.

향도 크렌베리 향인데, 자극적이지 않고 산뜻합니다.

 

세정 후에 따갑거나 후끈한 느낌 없이 산뜻하더라고요.

 

샤워할 때, 찝찝할 때, 매직 같은 그날 등

매일매일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 자주 쓰고 있어요!

 

순한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250ml 용량인데, 

혼자 써서 그런지 생각보다 엄청 오래 써요!

 

저는 엄마도 드려서 같이 사용 중이에요.

연령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니까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딸과 같이 사용할 수 있겠죠?

(아직 먼~~ 일..ㅋㅋ)

순하고 좋은 성분으로 Y존 관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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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